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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6, 2011

고바야시 "할머니 돼서도 연기하는게 꿈이죠"

고바야시 "할머니 돼서도 연기하는게 꿈이죠" 고바야시 사토미(46)는 국내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배우는 아니다. 그러나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무릎을 치면서 고개를 끄덕일 만큼 익숙한 배우이기도 하다. '카모메 식당'(2006)의 여주인공으로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안경'(2007), '수영장 ... 고바야시 "할머니 돼서도 연기하는게 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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